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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독성물질 제조기 종이!!!

일반인들이 흔히 사용하는 종이 생산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독성물질이 쏟아져 나와 또다시 자연과 강하천을 오염, 파괴시키는지 소개코자 한다.

사례

목재산업과 벌목이 숲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피해를 끼친다고 지적하면서, 목재를 제조-가공-보존 처리 하거나 종이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유독물질이 사용되고 발생한다.

베어낸 나무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대기오염이 발생하고, 나무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화학처리를 하게 되는데 여기에 크로에소트, 펜타클로로페놀, 아르신으로 가공처리 되면서 나프텐산구리, 나프텐산아연, 트리부틸틴옥사이드 등 온갖 유독 화학물질이 종종 첨가된다 한다.

종이 생산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독성물질을 방출하는데, 미국은 매년 150개 화학 제지공장에서 알루미늄염, 아세톤, 암모니아, 과산화염소, 염소, 클로로포름, 이황화디메틸, 디메틸설파이드, 염산, 메탄올, 메틸메르캅탄, 질소산화물, 이산화황, 황산, 포름알데히드, 염화에틸렌 등등 수백만 킬로그램씩 발생한다.

더욱 심각한 점은 제조업체가 공개해야 할 오염물질 목록에 강력한 독성물질인 다이옥신과 푸란이 빠져있고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목재 섬유가 펄프화 된 후 염소로 표백을 하게 되는데, 1톤의 종이를 생산하기 위해 45~70킬로그램의 염소가 필요하다 한다. 문제는 나무와 같은 유기물이 염소와 결합될 경우 유기화합물이 방출되는데, 표백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폐수에는 이로 인해 온갖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질이 배출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어마어마한 양의 물을 사용하는 제지공장 하류에 살고 있는 생명체는 고통 받고 있다. 다이옥신은 생체 내에 축척되기에 다이옥신에 오염된 물고기를 사람이 지속적으로 다량 섭취할 경우, 인간은 독극물을 삼킨 것과 같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컴퓨터와 인터넷, e메일 등의 활용으로 종이를 아낀다고 하지만, 종이 소비와 쓰레기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 한다.

종이쓰레기의 재활용률이 높아지긴 했지만, 문제는 종이 소비와 생산 자체를 획기적으로 줄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덕분에 지구온난화를 막는 역할을 하는 숲과 나무는 쉴 새 없이 전기톱에 의해 잘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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