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유엔개발정상회의는 2016~2030년 모든 나라가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목표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하 SDGs)를 채택하였다.
SDGs 이행은 지속가능한 발전의 수립이라는 궁극적인 의미와 함께 이것을 통해
각국의 경제, 사회, 환경 등 제반에 걸친 점검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할수 있다는 의의를 가진다.
따라서 전 세계 각국은 SDGs 실현을 위한 노력을 시작하고 있다.
본고는 2018년 기준, SDGs 이행에 있어 국제사회에서 이미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스웨덴의 사례를 통해 교훈을 얻고자 하였다.
스웨덴은 SDGs의 국내 이행을 위해 총리실 주도로 관계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범정부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대표단 설립을 통해 다양한 이행 주체를 S D G s 이행 채널에 포함시키고 있었다.
이처럼 우리나라도 정부가 주도하되 그 구성과 활동 내용에 있어서는 포괄적으로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SDGs의 실체적 이행 주체와 더불어 각 정부 부서를 조정하고 SDGs 관련 이해당사자를 아우르며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범정부적인 조직이 필요하다.
스웨덴의 원조수행기관의 SDGs 이행역할을 보고자 스웨덴 국제개발협력청(Sida)의 역할도 살펴보았으나
Sida는 SDGs 이행을 위한 Sida만의 고유한 프로그램 혹은 이니셔티브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하 원문 확인>
출처 : 한국국제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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