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2030년을 향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SDG: Sustainable Developmental Goals)를17개 부문에 걸쳐 설정하였음. 이 가운데 교육부문은 네 번째 목표이며, 영유아부문은지속가능발전목표(SDG) 4.2로 ‘취학 전 모든 남아와 여아에게 양질의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제공하여 초등교육을 준비하는 것’임. 2016년 7월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제2차 아태지역 장차관 육아정책포럼1)을 개최하였으며, ‘푸트라자야 선언문(Putrajaya Declaration)’을 발표함. ▶ 제2차 아태지역 장차관 육아정책포럼은 ‘포용성과 질 보장을 위한 유아기 혁신의 변혁적힘’(The Transformative Power of Early Childhood: Innovations for Inclusivityand Quality)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말레이시아 수상 내외, 아태지역 36개국 대표단,국제기구 관계자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함. ▶ ‘푸트라자야 선언문’은 유네스코의 ‘만인을 위한 교육(Education For All)’과 유엔아동권리헌장에 근거하여 ‘교육은 출생과 더불어 시작됨(Learning begins at birth)’을 재천명하고, Education 2030을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 Target 4.2 달성을 위하여아태지역의 우선적 실행과제와 전략을 명시함. 푸트라자야 선언문에서 제시하고 있는 영유아기 정책의 비전과 우선순위 실행과제에 비추어2030년을 향한 우리나라 육아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전망해 볼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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