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종 : 레스팅가 개미잡이 새
레스팅가 개미잡이 새(학명: Formicivora littoralis)는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 IUCN)의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고서(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의 기준 등급 중 멸종 위험이 가장 높은 '심각한 위기종(Critically Endangered: CR)'으로 분류됩니다. 희귀하고 매우 특별한 이 작은 개미잡이 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안의 독특한 해안생태계에만 제한적으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 종이 의존하고 있는 제한된 서식지는 (‘레스팅가’는 크고, 건조한 작은 관목의 일종입니다.) 주택 및 리조트, 제염업을 위한 해변개발에 의해서 매우 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한 불법 거주자들 또한 서식지에 위협이 되고 있으며, 동시에 외래 포식자에 의한 둥지 약탈은 추가적인 근심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지역 학교들을 대상으로 인식 재고 캠페인과 이 종의 보호를 위한 행동 계획 실행, 외래종 제거와 새로운 보존 지역의 개발과 같은 대책을 포함한 보존노력들이 최근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노력들이 레스팅가 개미잡이 새를 회생시키고, 유사한 위협에 직면한 다른 종들을 위한 필수적인 보호활동의 선례로 자리 잡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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