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es of the Day: European Bison 오늘의 종: 유럽 들소
유럽 들소(학명: Bison bonasus)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 리스트(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서 'Vulnerable'(VU: 취약종: 심각하게 멸종위협에 처해있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기간 안에 높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분류군)로 명시되었습니다. 이 종은 유럽에서 가장 큰 초식 동물로서 오랫동안 유럽 대륙의 서쪽, 중앙, 남동쪽 지역 그리고 카프카스 산맥(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동서로 뻗은 산맥)에 고루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19세기 말, 유럽 들소(European Bison)는 멸종이 될 뻔했고, 오직 두 종류의 야생 집단만이 남겨졌습니다. 농경 활동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 산림 벌채 그리고 무차별적 사냥과 밀렵이 개체수 감소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유럽 들소가 멸종될뻔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인공 사육 번식, 복구를 위한 재도입과 집중적인 보존 관리의 결과, 방목된 들소의 전체 개체수는 현재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공 사육된 들소는 야생에서 개체수 증가를 위한 유전자 저장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벨로루시, 폴란드, 러시아, 슬로바키아,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에서의 산림 복원도 상당히 성공적입니다. 들소 구제는 확실히 성공적이지만, 존재하는 유럽 들소 보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작성: 인턴 강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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