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es of the Day: Mindoro Bleeding-heart 오늘의 종: 민도로 블리딩 하트
민도로 블리딩 하트(학명: Gallicolumba platenae)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 리스트(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서 가장 절명 위험도가 높다는 '절멸 직전종(Critically Endangered:CR)'에 올랐습니다. 부끄러움을 잘타며 씨앗 및 산림 바닥에 떨어진 과일과 벌레들을 먹이로 삼는 지표성 비둘기인 이 종은, 오직 필리핀 민도로(Mindoro) 섬에만 사는 토종새입니다. 저지대 산림 파괴에 의해 거의 모든 민도로 블리딩 하트(Mindoro Bleeding-heart)의 서식지가 뿌리째 뽑히고 있습니다. 시부란(Siburan)과 이글리트-바코 산 국립 공원(Mount Iglit-Baco National Park)에 위치한 산림지역은 이동 경작과 화전 농법에 의해 잠식당하고 있으며, 이따금식 행해지는 벌목과 야자수(Rattan palms)의 채집은 덤불 숲 형성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푸에르토 갈레라(Puerto Galera)의 산림에서는 민도로 블리딩 하트(Mindoro Bleeding-heart)가 대리석 채굴을 위한 다이나마이트 폭발로 절멸 직전에 놓였습니다. 또한 산림 바닥의 물기가 많은 풀 때문에, 이 종은 올무에 쉽게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번식과 먹이를 위한 미도로 블리딩 하트(Mindoro Bleeding-heart)의 요구에 대해 평가하는 지속적인 연구들은 이 종의 보존과 생존 비율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일 될 것입니다. 다른 보존 노력으로는, 불법적인 벌목 활동 제재와 사냥 및 산림 생산 활동 조절 그리고 이글리트-바코 산 국립 공원(Mount Iglit-Baco National Park)에 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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