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종 : 대서양산 적갈색의 대형 홍어
대서양산 적갈색의 대형 홍어(학명: Dipturus laevis)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 리스트(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서 ‘Endangered(EN :멸종위기종 : 심각하게 멸종위협에 처해있지는 않지만 가까운 미래에 매우 높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분류군)'으로 명시되었습니다. 대서양 북서부에서 가장 거대한 홍어인 이 대형 홍어는 남획에 매우 취약하며, 깊이 1,300미터 아래에서 비교적 한류(寒流)가 흐르는 미국과 캐나다의 대서양 해안을 따라 발견됩니다. 대서양산 적갈색의 대형 홍어는 종종 상업용 저인망에 의한 부수어획이나, 몇몇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곱상어나 홍어 어업의 일환으로 포획됩니다. 1960년대와 1990년대 사이에 이 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경고를 통해 어획량을 최대 99%까지 감소시켰습니다. 그러나 이 통계 수치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현재는 서식 지역에 체계적인 어장 시스템을 재구축하여 개체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서양산 적갈색의 대형 홍어가 미국 절멸 위기종 보호법(US Endangered Species Act)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아직 승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바다에서는 이 종의 소유 금지법이 도입되었고, 조지퇴(堆)와 같이 포획 금지 지역(no-take)에는 갈수록 개체수가 회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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