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es of the Day: Asian Elephant 오늘의 종: 아시안 코끼리
아시안 코끼리(학명: Elephas maximus)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 리스트(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서 'Endangered'(EN : 멸종위기종 : 심각하게 멸종위협에 처해있지는 않지만 가까운 미래에 매우 높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분류군)로 명시되었습니다. 열대성의 아시아 13개국에서 개체군들이 고립된 상태로 발견된 아시안 코끼리(Asian Elephant)는 아프리카 사바나에 서식하는 코끼리에 비해 몸집과 귀가 더 작고, 뒷태가 좀 더 둥급니다. 아시안 코끼리의 개체수는 서식지 유실, 기능퇴화, 분열, 인구 확장에 의한 내쫓임에 의해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이유로 코끼리는 점점 더 고립되고 있고, 지역 농부들과의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고 인도에서는 코끼리에 의해 300명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상아를 얻기 위한 밀렵 또한 위협을 주고 있으며 수컷의 상아만을 얻으려고 하여 성비가 심각하게 암컷쪽으로 쏠린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번식 속도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시안 코끼리 보존을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행동은, 이들의 서식지 보존과 통로 확보를 통한 서식지 간 접근성 유지, 인간과 코끼리 간 충돌 관리, 법률 개정과 현장 순찰대 힘 강화를 위한 법 시행, 상아 및 기타 코끼리 제품들에 대한 무역 규제/억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