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es of the Day : Dwarf Minke Whale 오늘의 종 : 꼬마밍크고래
꼬마밍크고래(학명: Balaenoptera acutorostrata) 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의 레드 리스트(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서 최소 관심 등급인 ‘Least Concern’(LC: 인간이나 말과 같이 멸종위기의 위험이 거의 없는 종)로 명시되었습니다. 사람들은 1990년대까지 밍크고래(of Minke Whale)의 한 종으로만 인식해 왔지만, 현재는 남극밍크고래(Antarctic Minke Whale)와 꼬마밍크고래(Dwarf Minke Whale) 두 종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 두 종은 세계 모든 해양에서 발견되지만, 이들의 이동 경로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꼬마밍크고래의 풍부한 개체 수는 세계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20세기 동안 포경활동은 대서양 북동쪽 지역에 집중되어 행해졌으며, 그 결과 고래의 개체수가 감소하면서, 1987년에 단계적으로 포경활동은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및 그린란드에 의해 포경활동이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또한 북태평양 지역에서는 일본에 의해 포경활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986년, 국제포경위원회(International Whaling Commission, 이하 IWC)에서 상업적 포경활동을 금지 하는 조항을 설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가에서는 이 조항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린란드의 인구를 제외하고, 꼬마밍크고래는 고래에서 추출된 파생품의 국제 거래를 금지하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onvention 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lora and Fauna, CITES)의 부록서 I부(Appendix I)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및 일본에는 이 금지 규정이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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