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종 : 공작낙하산거미
공작 낙하산 거미(학명: Poecilotheria metallica)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 리스트(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서 가장 절명 위험도가 높다는 '절멸 직전종(Critically Endangered: CR)'에 올랐습니다. 이 거미류는 인도의 난디알(Nandyal)와 기달루(Giddalur) 사이에 있는 안드라 프라데시(Andhra Pradesh)안에 있는 산림 지역의 극히 일부 장소에서만 발견됩니다. 102년 동안 이나 발견되지 않던 공작 낙하산 거미는 2001년에 이 산림 지역에서 재발견 되었습니다.
이 거미의 서식지 범위는 100 제곱 킬로미터 미만으로 생각됩니다. 장작과 목재를 위한 벌목작업으로 인해, 이 작은 장소에서도 심각한 서식지 파괴와 손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공작 낙하산 거미는 개체 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제 애완동물 무역으로 인한 수집으로 추가적인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위협들이, 하나의 지역에서만 서식한다고 알려진 공작 낙하산 거미를 멸종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동고츠 산맥(Eastern Ghat)의 다른 지역에서 이 거미류의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종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는 대규모 지역에 현장 조사가 필요합니다. 야생에서 수집되는 위협 외에 서식지 손실과 같은 다른 위협들은 아직 충분히 조사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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