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es of the Day: Boreal Felt Lichen 오늘의 종: 보레알 펠트 이끼
보레알 펠트 이끼(학명: Erioderma pedicellatum)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 리스트(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서 가장 절명 위험도가 높다는 '절멸 직전종(Critically Endangered:CR)'에 올랐습니다. 일반적으로 노르웨이, 스웨덴, 캐나다에서 알려진 이 희귀 이끼는 현재, 단지 소수의 알레스카 한 개체군과 캐나다의 뉴퍼틀랜드(Newfoundland)와 노바 스코샤(Nova Scotia) 각각에 존재하는 두 개체군들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보레알 펜트 이끼(The Boreal Felt Lichen)는 대기 오염과 서식지 유실에 따른 결과로 최근에 80% 이상이 사라졌고, 특히 산성비 같은 대기 오염 물질에 민감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서식지인 산림이 벌목되면서 이끼가 성장할 수 있는 나무들이 사라졌고, 숲의 미기후(microclimate) 또한 달라져버렸습니다. 극소수의 노바 스코샤(Nova Scotia) 보레알 펠트 이끼는 연방 정부의 멸종위기종 보호법(Federal Species at Risk Act:SARA)에 의해 보호받고 있으며, 재생에 초점을 맞춘 노력도 진행중입니다. 대책마련을 위한 시도도 이뤄지고 있고, 정식적인 종의 서식지 보호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의 서식지 유실을 막기 위해, 보레알 펠트 이끼의 희망적인 밝은 미래를 위해, 관리 계획을 세워 산림 관리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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