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es of the Day : Belding’s Yellowthroat 오늘의 종 : 벨딩 휘파람새
벨딩 휘파람새(학명: Geothlypisbeldingi)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 리스트(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서 가장 절명 위험도가 높다는 '절멸 직전종(Critically Endangered: CR)'에 올랐습니다. 매력적인 반점을 가진 휘파람새는 불과 수천 마리 정도만이 살고 있는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주(Baja California)의 좁고 분산된 지역에 한정 되어 있습니다. 벨딩 휘파람새(Belding’s Yellowthroat)는 민물 서식지에서 발생하는 화전, 갈대 제거, 농업과 소 목축을 위한 배수, 화재, 그리고 수자원의 과도한 사용과 같은 인간 활동에 의해 위협받고 있습니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새가 이전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발견되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아주 협소한 지역에 불과하며, 따라서 이러한 소수의 세분화된 종은 허리케인과 같은 극단적인 재해에 취약합니다. 벨딩 휘파람새(Belding’s Yellowthroat)의 서식지는 보존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행해지고 있는 람사르지역으로 지정된 ‘San José del Cabo 습지생태계보호구역(Estero de San José del Cabo Ecological Reserve)'에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 동물의 보존을 위한 보호 방안으로는 더 많은 연구조사와 유전자 연구, 더 나은 서식지 보호, 그리고 새롭게 형성된 습지대 등의 연구자료들이 권장됩니다. 관광 수입은 서식지의 중요지역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벨딩 휘파람새(Belding’s Yellowthroat)의 재도입 또한 권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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