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es of the Day: Brazilian Merganser 오늘의 종 : 브라질 비오리
브라질 비오리(학명: Mergusoctosetaceus)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 리스트(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서 가장 절명 위험도가 높다는 '절멸 직전종(Critically Endangered: CR)'에 올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강기슭을 따라 분포해 있는 이 브라질 비오리는 생선을 주식으로 합니다. 국제적으로 이들의 개체 수는 250마리를 밑도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브라질의 남부-중앙 케라도 생물군계에서 발견됩니다. 이 종은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 그리고 브라질의 대서양 삼림지역에서 사라지고 있으며 실제로도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브라질 비오리의 감소는 아마도 강 수질 저하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브라질 비오리는 건강한 물고기들이 사는 깨끗한 물에 의존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토양 부식 비율을 높이는 산림황폐화와 농업 활동은 이 종의 생존을 위협하는 침전물이 가득 쌓인 수로를 만들어냅니다.
브라질 비오리를 위해 남아있는 세 지역은 현재 부분적으로 보호되고 있으며, 행동 계획이(Action Plan) 브라질 정부에 의해서 채택되었습니다. 새들은 이들 장소에서 연구되고 있으며, 또한 카나스트라 국립 공원(Canastra National Park) 주변에는 그 지역 토지 이용자들과 함께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활동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종의 복원은 토지와 물의 관행적인 사용에 대한 변화를 필요로 하며, 이러한 변화는 상당히 인간생활에 지속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낙관적인 행동 조치가 취해질 수 있는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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