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es of the Day: Nuragica Columbine 오늘의 종: 누라지카 콜롬바인
오로지 이탈리아 사르디니아(Sardinia) 섬 한 곳에서만 서식하는, 누라지카 콜롬바인(학명: Aquilegia nuragica)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 리스트(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서 가장 절명 위험도가 높은 '절멸 직전종(Critically Endangered:CR)'에 올랐습니다. 이 종은 플루미네뚜(Flumineddu) 강을 따라 솟아있는 협곡의 석회암 꼭대기 절벽 근처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입니다. 누라지카 콜롬바인은 오직 꽤 작은 범위에서만 발견되고 있고, 단지 협곡 내 12평방 미터 정도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희귀종의 개체수는 매우 적고 감소하여 오직 10-15 개체만이 남아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누라지카 콜롬바인은 인류의 의한 영향보다 오히려 자연적 요소에 의해 높은 멸종 위험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몇몇 여행 사이트에서 이 종을 언급하면서 수집가들로부터 매력적인 식물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 지역의 누라지카 콜롬바인을 위한 법적 보호는 이뤄지고 있지 않지만, 고도로 발달되고 효력있는 실천 계획이 절실합니다. 또한 누라지카 콜롬바인의 정확한 위치를 자세하게 나타내는 정보를 삭제함으로써 단순 호기심에 의한 이 종의 수집도 못하도록 막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종에 대한 식물원 재배가 요구됩니다. 작성: 인턴 강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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