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es of the Day: Black-breasted Puffleg 오늘의 종: 검은 가슴 솜발 벌새
검은 가슴 솜발 벌새(학명: Eriocnemis nigrivestis)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 리스트(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서 가장 절명 위험도가 높다는 '절멸 직전종(Critically Endangered:CR)'에 올랐습니다. 이 종은 오직 에콰도르의 두 지역에서만 발견되는 벌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검은 가슴 솜발 벌새의 주요 위협원으로는 목재와 숯 획득, 대목축장 도입 및 작물의 생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산림 파괴입니다. 현재 역사적 범위 내의 적합한 서식지 93% 정도가 쇠퇴하거나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쎄로 취킬리페(Cerro Chiquilipe)에서의 송유관 건설도 더 많은 서식지 파괴를 조장하고 있으며, 인간에 의한 화재 발생이 매년 건기마다 발생하여 남아있는 산림도 파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은 가슴 솜발 벌새 위협에 대한 매스컴 보도가 남아있는 산림에 대한 관련 기관의 관리와 해당 범위내 숯 생산 금지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보존 노력으로는 보다 넓은 지역 사회 프로그램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환경 교육, 소 목장 및 쇠퇴된 땅에 다시 나무심기, 감시 프로그램 지도 그리고 이러한 행동 이행을 위한 지역 보존 단체 구성이 있습니다. 작성: 인턴 강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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