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es of the Day: Kihansi Spray Toad 오늘의 종: 키한시 난쟁이 두꺼비
키한시 난쟁이 두꺼비(학명: Nectophrynoides asperginis)는 2센티미터 이상 자라나는 경우가 드문 난쟁이 두꺼비입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 리스트(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는 이 종을 '자생지 절멸종(Extinct in the Wild: EW: 분류군이 야생의 상태에서는 멸종되었고 재배, 사육 혹은 과거 분포영역 밖에서만 귀화된 개체군이 남아있는 경우)'임을 명시하였습니다. 키한시 난쟁이 두꺼비는 탄자니아 동부 키한시 협곡(Kihansi Gorge), 키한시 폭포(Kihansi Falls) 주변의 오직 2 헥타르 범위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종의 심각한 쇠태와 멸종은 서식지 유실과 지독한 양서류 진균성 질환(amphibian fungal disease) 및 항아리 곰팡이병(chytridiomycosis)과 관계가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2000년에 키한시 강(Kihansi River)에 건설된 댐으로 인해 협곡으로 유입되는 기존 물의 90%가 막혀, 물보라의 양은 급격하게 감소로 키한시 난쟁이 두꺼비 서식지의 초목 구성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인공 사육 번식 프로그램이 토레도(Toledo)와 뉴욕 브록스 동물원(New York Bronx Zoo)에서 현재 진행중입니다. 또한 프로그램은 탄자니아 전문가를 위한 양서류 양육 기술 훈련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가 훈련은 키한시 난쟁이 두꺼비가 기존 습지 서식지로 복귀하도록 하기 위한 준비로써 탄자니아 현지의 번식 시설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작성: 인턴 강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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