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종 : 줄리아나 황금 두더지
줄리아나 황금 두더지(학명: Neamblysomus julianae)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레드 리스트(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에서 ‘Vulnerable’(VU: 취약종: 심각하게 멸종위기에 처해있지는 않지만 일정 기간 안에 높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분류군)으로 명시되었습니다. 해안가에 서식하며, 장님인 이 포유류는 남아프리카의 고립 지역인 가우텡(Gauteng), 림포포(Limpopo), 음푸말랑가(Mpumalanga) 주(州)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종의 서식지는 일부 제한된 사바나 지역으로, 현재 도시화 및 광산개발, 농업 등의 삼림개발로 인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특히 가우텡 주 치와니(Tshwane) 지역 브룬버그(Bronberg)에서 발견된 두더지 무리는, 도시화와 밀렵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그 결과 이 지역에 서식하는 두더지 무리는 세계자연보전연맹의 레드 리스트에서 ‘Critically Endangered’(CR: 심각한 위기종: 조만간 극심한 멸종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분류군)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다른 두 무리는 보호구역 안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브룬버그의 두더지 무리는 추가 개발이 더 일어나기 전에, 정밀한 환경영향평가 및 감시를 요하는 국가 및 지역 법으로 보호받는 중입니다. 그러나 서식지가 얼마 남아있지 않아 이 무리 또한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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