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22일 오후 2시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녹색기후도시 등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원주시는 국내 유일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기후변화홍보관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등의 선도적 활동을 해왔다. '국제기후도시 등록사업'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감축계획 수립 및 이행 등 기후변화대응 기반을 구축해 이를 도시기후등록부에 등록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또 국제네트워크를 통해 원주지역 기후변화 활동 성과 등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제기후도시 등록사업을 추진해 시의 기후변화대응 활동을 체계화하고, 기후변화대응정책 추진 성과를 국제사회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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