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유네스코 일본 교직원 방문단이 강원도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속가능발전 교육과 국제이해교육 강화를 위한 유네스코 한·일 교사 대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교사간 대화와 현장 방문으로 두 나라의 교육 현황을 이해하고 교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본 교직원 방문단은 고성 공현진초 방문을 시작으로 춘천 대룡중, 양구 강원외고를 방문해 수업 참관, 교사간담회, 문화 체험 같은 활동을 하면서 한·일 교사 간 교육정보 공유와 도내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 가정의 생활 방식과 문화 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인제군의 DMZ평화생명동산을 찾아 생명, 평화 등 지역 관련 프로그램을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동근 교육진흥과장은 "이번 일본 방문단 방문은 평화교육을 확산하고 교육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혀 한·일 두 나라가 평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한·일 교사 대화는 국제이해교육과 지속가능 발전교육 같은 유네스코 교육이념을 확산하고자 2001년부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일본 유네스코 아시아문화센터가 교육부와 일본 문부과학성의 지원을 받아 공동으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충청북도교육청과 강원도교육청이 지역 방문 프로그램을 주관한다. <뉴시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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