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올 6~9월 실시한 ‘초록시범마을사업’을 통해 모두 4000여 가구에서 전기 절감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 사업에 동참한 7개 아파트단지 4431가구에서 4개월 간 전년 대비 136.759㎾/h의 전기를 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환산하면 이산화탄소 695.832㎏을 절감한 성과로 253.021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은 효과를 얻은 셈이다. 이는 한 가구당 57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라고 협의회는 설명했다. 올해 초록시범마을 평가에서는 고암 두진백로아파트가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강저휴먼시아 1단지아파트 김상구 관리소장, 강저휴먼시아 2단지아파트 이순란 관리소장은 두드러진 활동과 협력으로 모범상을 받았다. 박종철 상임회장은 “고암 두진백로아파트는 지난해와 올해 연속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2014년 초록시범마을 우수마을로 선정돼 본보기를 보여줬다”며 “내년에도 초록시범마을 사업에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청투데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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