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소비자시민모임(공정화 대표)이 2014년 지속가능발전교(ESD) 공모전에서 '지속가능한 녹색소비'사례로 대상을 차지했다. 2014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모전은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교육청?푸른광주21협의회가 주최했다. 올해부터 추진된 공모전은 일반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대학교, 일반시민, 시민사회단체, 기업, 행정 등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 추진사례를 발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자 위함이다. 주최 측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학교, 시민단체, 기업 등이 제출한 수 많은 신청사례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지역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녹색소비를 주제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했다. 학생부터 일반인, 사회적 취약계층까지 고려한 눈높이 소비자교육과 역할극을 통한 소비자 이해 증진 프로그램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23일 열림 예정이다. 우수사례로 대상(시장상)에는 '광주전남소비자시민모임'이, 최우수상(교육감상) 과 우수상(협의장상)등이 시상된다. 공정화 대표는 "2012년부터 시작해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례는 생태적 지속성과 경제적 측면, 형평성 쟁점이 어떻게 서로 연결될 수 있는지 접근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내 사회적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소비교육을 통해 합리적 소비능력을 배양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형성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공대표는 또 "부설연구기관인 녹색소비연구소와 함께 녹색도시 광주를 위해 가정, 학교, 기업에서 녹색소비 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지속가능한 녹색소비연구소는 녹색소비정보 플래폼, 시민?전문가와 함께하는 녹색소비네트워크 구축, 녹색소비생활 연구 및 정책 제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뉴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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