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2014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에서 '호혜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업'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전국에서 참여한 40여개의 사업 중 10개의 사업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호혜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업'은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업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전국에서 최초로 부천지역 사회적경제 현황을 조사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의제를 발굴하고 호혜시장 활성화 정책 및 전략 수립의 단초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환경부가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0년부터 개최돼 지난 14년간 총 143개의 우수사례를 선정, 시상했다. <뉴시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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