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국가들의 미래 문제에 대한 답을 모색하는 국회 연구단체가 출범했다.
새누리당 권성동(강릉) 의원은 인류와 지구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목표로 ‘국회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포럼’을 국회 연구단체로 등록했다. 권 의원이 포럼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김기선(원주 갑)·염동열(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김진태(춘천)·이양수(속초-고성-양양) 의원을 비롯해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지낸 더민주 김영주 의원과 이춘석 의원 등 여·야 의원 12명으로 구성됐다. UN-SDGs는 2015년 뉴욕에서 열린 제70차 유엔 총회에서 193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제정한 인류와 지구환경을 위한 국제사회 최대의 공동 목표이다.
포럼은 유엔이 2015년 밝힌 빈곤,질병,기후변화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정부 뿐만 아니라 국회와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권 의원은 “UN 회원국 내 유일한 SDGs 의회 협의체로서 민관이 SDGs 이행과 연구를 위해 협력하는 최적의 플랫폼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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