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에서 인증서를 받고 회원도시로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클레이는는 1990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회의’에 참석한 43개국 200개 지방정부에 의해 창립됐다. 현재 84개국 1천여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범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역의 실천을 촉진하고 지방정부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는 경상권에서 5번째 가입 도시가 됐으며 앞으로 지속가능 발전정책 캠페인·프로젝트 등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가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시범사업과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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