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 ‘시흥형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프로젝트가 2015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공식프로젝트 인증을 받았다. 시흥시는 지난 13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유네스코회관 유네스코홀에서 열린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한마당 행사에서 ESD 공식프로젝트로 인증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시흥형 평생학습마을’은 마을학교(공간), 주민조직(사람), 마을문화 등이 살아 있는 마을로, 시흥시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라는 비전을 반영,마을 안에 다양한 세대의 주민이 모여 학습하는 마을학교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민주적 마을자치가 이뤄지는 시스템이 ESD 인증의 결과로 이어졌다.
시흥시의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 2007년 하중동 참이슬아파트가 '평생학습시범마을'로 선정 된 이래 2012년 은행동 대우3차1단지 '꿈샘평생학습마을학교' , 매화동 '보드미공동체', 정왕동 ' 보성생명순환마을학교' 등 5개 마을로 확대됐다.
올해 시흥형 평생학습마을 확대 육성 사업의 전개로 대야동 일반주택단지, 도창동 에이스아파트, 조남동 삼호가든아파트, 장곡동 진말대우3차아파트, 정왕동 시화영남3단지아파트 등 신규 5개 마을이 추가되면서 10개 마을로 증가됐다.
시흥형 평생학습마을 만들기의 파급효과는 경기도 Golden Triangle사업과 따복마을만들기 사업 등에 모티브를 제공하였으며,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의 벤치마킹 코스로 한국사회 마을공동체 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시흥시 평생학습은 지난 6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주최한 ‘2015 세계평생학습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로 세계 6대륙의 평생학습실천 사례 공유와 학습도시 시흥의 추진체계 소개를 통해 ‘시흥시 평생교육은 마을공동체로 통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바 있다.
시흥시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으로 ‘시흥형 평생학습마을 만들기’가 유네스코 공식 홍보를 통해 세계에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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