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용 환경부 장관은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회 지속가능발전주간 기념식' 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전 세계 1조 달러 규모의 환경시장 진출을 위한 환경산업 육성과 환경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환경과 경제의 상생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 환경과 경제가 공존이라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의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서성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사회갈등, 양극화와 저출산 고령화, 기후변화 등 문제가 산적해 있다"며 "국가와 지방의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를 빠른 시일 내에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속위와 환경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등 4개 기관ㆍ단체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지속가능발전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제1회 지속가능발전주간 기념행사를 하고 있는 이규용 환경부 장관(왼쪽)과 윤서성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출처 및 URL: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188991§ion=S1N53§ion2=S2N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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