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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인지를 평가하기 위한 ''수레바퀴 모델''을 개발해 세계 도시들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3일 차인 오늘(10일) 서울의 날 세션에서 3대 목표와 28개 과제를 담은 ''서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공표하고 평가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기본계획의 3대 목표로는 회복력 증대와 쾌적한 환경 조성, 사회적 형평성과 문화적 활력 제고, 창조경제 육성과 일자리 창출이 제시됐으며, 이와 함께 환경·사회문화·경제 분야 등 총 30개 지표로 구성됐습니다.
서울시는 수레바퀴 모델로 2년마다 서울시가 지속 가능한 개발을 하는지 평가하고 그 결과를 세계 도시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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