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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에 국제연합(UN)이 인정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RCE)을 위한 자연생태공원 오는 23일 개장한다. 통영시는 12일 용남면 화삼리 일대 24만7천여㎡에 '통영RCE 자연생태공원' 공사를 최근 마쳤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250억원을 들여 습지생태원, 텃밭 체험장, 연못, 탐방로 등을 조성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인 습지생태원은 녹색생활 체험동, 수서 체험동, 방문자 센터 등을 갖췄다. 경남 통영시에 국제연합(UN)이 인정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RCE)을 위한 자연생태공원이 오는 23일 개장한다. 2007년부터 250억원을 들여 습지생태원, 텃밭 체험장, 연못, 탐방로 등을 조성했다.
통영시는 이 공원을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장식 당일에는 세계 각국의 RCE 관계자가 참가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포럼, 세계 음식 축제, 공원 탐방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통영시는 삼도수군 통제영의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자원,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교육관광도시로 인정받아 2005년 세계 8번째로 RCE 도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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