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Rio선언에 의해 설립된 충청남도의 민?관협치 기구인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송옥주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을 비롯한 기후변화를 막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하는 5대 입법’을 적극 지지하며 국회 논의과정에서 적극 협조할 것임을 밝혔다. Post-2015 의제로 2030년까지 세계적으로 함께 추구해야 할 공동의 목표를 지역단위에서 실천하고 있는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이진헌 대표회장은 2007년에 기본법으로 제정되었다가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으로 인하여 법률로서의 기능을 거의 상실한 지속가능발전법이 기본법으로 격상되는 것을 특히 환영하며, ‘기후변화를 막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하는 5대 입법’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와 ‘파리기후협약’을 이행하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충청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이란 용어조차 생소한 척박한 환경에서 지난 2001년부터 지역단위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의제발굴과 실천활동을 해온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대한 지위와 지원에 대한 조문을 보완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세계타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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