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사무총장 산하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 회의(SDGs)의 공동의장으로 나나 아쿠포-아도 가나대통령을 위촉했다고 스테판 두자릭 유엔대변인이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 가나 대통령이 2018년 말까지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공동으로 의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일일 기자 브리핑에서 밝혔다. 지난 해 1월 21일 출범한 유엔의 SDGs는 2015년 유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유엔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17명의 세계 저명인사로 구성된 협의단체이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올 1월 1일 취임한 이래 이 단체의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으며 앞으로 2030년까지 지구 전체를 위해 지속될 개발 사업계획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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