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91%는 지구환경위기가 심각하고, 88%는 지속가능발전을 장기 국가발전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인식했다.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낮은 인지도 개선을 위해 10.4(목)∼10.10(수) 1주일간을 지속가능발전주간으로 선정, 다양한 행사 실시한다.
프랑스 2003년부터 지속가능발전 주간행사 실시결과, 지속가능발전 인지도가 23%('02)에서 64%('06)로 증가했다.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위원장: 윤서성)는 국가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 수립('06.10),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07.8) 등 UN등에서 요구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 국가이행체제는 구축되고 있으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국민인식은 아직도 낮다는 현실을 감안하여 기후변화 등 직면하고 있는 지구환경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 개념을 전 국민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제1회 지속가능발전주간 행사를 10.4(목)부터 1주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발전, 미래를 위한 현재의 약속입니다"라는 주제 하에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환경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전국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산림청 등 중앙부처와 부산, 대구, 충남 등 지자체가 참여하여 펼쳐질 다양한 행사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간행사 첫째 날인 10.4(목)에는 주간 기념식과 그간 우리나라 지속가능발전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또한 "지속가능한 사회건설을 위한 기업 역할" 토론회, 지방의제 21 전국대회 등이 개최된다.
둘째, 10.5(금)∼10.10(수)까지는 기후변화, 지역발전, 기업의 도전과 기회, 한국의 공적개발원조 등 최근 지속가능한 발전과 관련된 주요 이슈에 대한 다양한 토론회가 개최되며 산림청 주관의 숲체험 행사, 산림환경 교육, 산악 페스티벌 행사와 함께 부산, 대구, 충남 등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지역 토론회, 자연정화 활동,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등 다양한 행사가 벌어진다.
지속위 관계자는 이번 주간행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이 시행(2008.2.4일)되는 내년부터는 좀 더 다양한 행사기획을 통해 전 국민들 생활 속에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 지속가능발전 개념이 일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및 URL: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8&article_id=0000258595§ion_id=117&menu_id=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