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은 12월 18일, "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 전략 나눈다 " 라는 제목으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유엔이 주최하는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전략 이행 유엔회의' 관련 기사를 보도하였다. 해당기사보기 ▶ 클릭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 전략 나눈다 지속위, UN과 함께 … ‘국가지속가능발전 전략’(NSSD) 평가
2006-12-18 오후 3:42:50 게재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위원장 김상희)는 19·20일 양일간 유엔과 함께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전략이행’ 준비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유엔 준비회의에는 중국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몽골 필리핀 태국 베트남 한국 등 아·태지역 9개 국가 정부와 유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UN과 UNEP, OECD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내년 3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전략이행’ 유엔 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것으로, 지난 10월31일 지속가능위원회가 국무회의 보고를 거쳐 발표한 ‘국가지속가능발전 전략’(NSSD)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평가하게 된다.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전략이행 유엔 회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이번에 발표된 한국의 NSSD는 아·태지역 국가 최초이며 향후 지역 내 국가들의 계획 수립 및 지속가능발전 이행에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를 통해 UN과 함께 NSSD 국제적 모델을 만들어내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2002년과 2005년 두 차례에 걸쳐 ‘동북아시아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워크숍’을 주도한 바 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이 유엔 중심의 국제적 핵심의제임을 확인하고 정부 각 부처가 이행에 책임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3월 회의에서는 한국의 NSSD에 대한 본격적인 경험 공유와 성과에 대한 평가 및 권고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한국정부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Rio+20’(2012 세계정상회의) 한국 유치를 위한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준기 기자 jknam@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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