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6일 나는 478명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시민참여단 앞에 섰다. 성, 연령, 지역을 감안해 전국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500명 중 실제로 현장에 출석한 분들이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96%의 출석률이었다. 20여년간 강단에 섰지만 20대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이처럼 다양한 구성을 지닌 청중을 대하기는 처음이 아닌가 싶다.
※ 기사 전문은 출처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