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술지 ‘네이처’는 9일 수업 중 교사의 물음에 답하려 손을 번쩍 든 한 아이의 손을 표지에 실었다. 한국에는 누구나 해볼 수 있는 경험이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손을 들 기회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보건계측 및 평가연구소의 지역질병부담 프로젝트팀은 지난달 26일과 이달 9일 네이처에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 남아메리카의 105개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를 대상으로 교육 평등 수준과 아동 성장 수준을 나타낸 지도를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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