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호주 산불에 희생된 야생동물을 위한 구호기금 지원에 나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던 프랑스 케링(Kering S.A.) 그룹이 또다시 특별한 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케링 그룹은 LVMH(루이뷔통모에헤네시) 그룹과 함께 전 세계에서 명품 패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LVMH가 최근 미국의 유명 보석업체인 티파니(Tiffany & Co)를 인수하는 등 20∼30대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자, 케링은 아예 그룹 차원의 전략으로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를 향한 마케팅을 들고 나섰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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