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11일 류전민(Liu Zhenmin) 유엔 경제사회국 사무차장과 자오동(Zhao Dong) 중국 샤먼 항공(XIAMEN AIRLINES) 회장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자오 회장은 류 사무차장을 만나기 전 엘리슨 스메일 유엔 사무차장과도 만나 양 기관 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국내선 230곳, 국제선 60곳을 각각 운항 중이며, 7조원의 자산과 2개의 자회사를 보유한 샤먼 항공은 아시아 대표 항공사 중 한곳이다. 이곳의 최고경영자(CEO)가 당시 유엔의 고위급 지도자를 만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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