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COVID-19·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산업계와 고용 시장에 전례 없는 어려움이 몰아치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3월 셋째주와 넷째주 단 2주 동안 995만건의 실업수당이 신청됐다고 밝혔다. 이는 1920~30년대 대공황 당시 상황을 웃도는 수치며, 2010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올해까지 미국 내에서 창출된 2480만개 일자리 중 40%가 단 2주 만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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