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좀 도와주셨으면 해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고객들한테 잘 알려서 제값 받고 팔 수 있게끔 노력해보겠습니다. 안 팔리면 제가 다 먹죠 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2019년 12월 12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자 중 한 사람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강원도 농가에서 버려지는 못난이 감자를 사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백 대표의 갑작스러운 요청을 흔쾌히 수락한 정 부회장은 방송 다음 날인 12월 13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을 통해 못난이 감자 판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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