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코카콜라의 비아 페레즈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페트병은 개폐가 편리하고 가벼워 소비자들이 좋아한다”며 “우리는 페트병 사용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코카콜라는 1년에 300만t의 플라스틱을 쓰고 있는데, 1분에 약 20만개의 페트병을 생산한다. 이런 탓에 코카콜라는 그동안 다양한 환경단체들로부터 ‘최악의 플라스틱 쓰레기 오염 유발 회사’로 지목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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