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게임 유해성에서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인터넷게임에 7세 미만 등급이 신설된다.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 10개 정부 부처와 협의해 이 같은 내용의 `어린이 건강대책`을 11일 발표했다.
2030년 GDP 대비 국민의료비가 지금의 3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민건강의 기초에 해당하는 어린이 건강을 우선적으로 돌본다는 취지다.
우선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된 게임중독과 관련해 현재 12세 미만이 최하등급인 인터넷게임 등급을 7세 미만 등급까지 세분하기로 했다. 또 12세 미만 등급 게임에는 이용시간이 길어지면 주의ㆍ경고 문구가 뜨도록 하고 게임중독 표준화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토피ㆍ천식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해서는 종합감시 체계가 마련된다. 내년부터 천식지수 발표를 포함한 천식예보제를 운영한다. 취약계층 아토피ㆍ천식 질환자에 대해서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알레르기 환자용 우유와 특수분유 구입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출처 및 URL: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7&no=489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