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12월 17일, " `지속가능전략' 유엔이 점수 매긴다 " 라는 제목으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유엔이 주최하는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전략 이행 유엔회의' 관련 기사를 보도하였다. 해당기사보기 ▶ 클릭
`지속가능전략' 유엔이 점수 매긴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19∼20일 유엔과 공동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속가능발전전략이행' 준비회의를 한국국제협력단 연수센터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준비회의는 내년 3월 한국에서 열리는 유엔 본회의를 앞두고 지속위원회가 국무회의 보고를 거쳐 발표한 `국가지속가능발전 전략(NSSD)'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전략이행 유엔 회의는 아태 지역에서 처음 열리며 특정 국가의 지속가능발전전략에 대해 국제기구 및 유엔 회원국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권고하기 위한 모임이다.
지난해 프랑스가 처음 유엔 회의를 진행했고 우리나라에 이어 네덜란드와 노르웨이가 2007년과 2008년 각각 준비중이다.
이번 준비회의에는 중국과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몽골, 필리핀, 태국, 베트남을 비롯한 아태지역 9개국과 유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UNEP(UN환경계획) 등이 참여한다.
우리나라의 국가지속가능발전 전략은 아태지역 국가로선 최초로 발표되며 여타 국가들의 계획 수립 및 지속가능발전 이행에 중요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지속위원회는 말했다.
정부와 지속위원회는 이번 유엔회의를 `리오+20'(2012 세계정상회의)의 국내 유치를 위한 선점의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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