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은 2일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규정된 지속가능발전 관련 조항을 분리해 독립적인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염 시장은 이날 충남 당진시청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주최 '지속가능발전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매우 취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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