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농민의 기본권 보장과 소득 불평등 해소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농민기본소득의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마을위원회, 읍면동위원회, 시위원회의 등의 심사를 거쳐 10월 중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농민기본소득은 포천시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시는 일찌감치 지난해 12월 경기도에 제안서를 제출하고, 올해 6월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통해 근거를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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