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전주시가 세계 친환경 사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덴마크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교류에 나섰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16일 전주시청을 찾은 아이너 옌센(H.E.Einer H.Jensen)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전주시와 덴마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한덴마크대사관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만남에서 덴마크 측은 전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가스 고질화 사업에 관심을 가지면서 전주시와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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