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 배경에는 대구의 소멸이 있었다. 대구가 줄자 소비자들은 값이 싼 대구의 이유가 남획에 있음을 깨달았다. 소비자들은 '앞으로도 계속 대구를 먹을 수 있는' 방식으로 잡은 대구가 아니면 구매를 꺼려하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의 분위기가 바뀌자 유통업체들이 이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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