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급격한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탄소 저감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그린뉴딜센터 건립, 전기차 충전소 설치, 생태환경교육추진, 시민 동참 캠페인 전개 등 부천형 녹색실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불필요한 이메일을 지우고 모바일 영수증 발행을 유도하는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메일 삭제는 이메일 보관으로 낭비되는 전력량을 줄여 탄소배출량 감소에 도움이 된다. 매월 ‘이메일 보관함 비우는 날’을 정해 10월 기준 962,373건의 이메일을 삭제했으며 이는 약 3.85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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