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동 연구에서 갯벌이 기후위기 시대에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대안이라는 결과가 제시됐다. 한반도 갯벌이 국내 자동차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38.4%를 흡수하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분석이다. 남북이 인천을 중심으로 황해의 '쌍둥이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지난 26일 '해양바이오 경제와 블루카본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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