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의류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재고 부담을 최소화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등 효율적인 관리를 해나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널은 자사의 생활 브랜드 자주(JAJU)에서 친환경 아프리카 면화 '코튼 메이드 인 아프리카(CmiA)'를 활용해 만든 파자마와 티셔츠 등을 판매하고 있다. 파자마에 사용하는 단추 또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단추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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