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오염을 막기 위한 국제협약이 오는 2024년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5차 유엔환경총회가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국제협약 마련에 합의하고 2일 폐막했다. 유엔환경총회는 유엔회원국 전체가 참가해 유엔환경계획(UNEP) 사업계획 및 글로벌 환경현안을 논의하는 최고위급 환경회의다.
‘자연을 위한 행동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163개 회원국 정부대표단과 국제기구, 이해관계자 등 2000여명이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우리나라에선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환경부, 해양수산부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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