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물의 도시’인 경기 포천시는 올해부터 지역내 포천천과 고모천, 한탄강 일대에 친환경 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소흘읍 송우리부터 영중면 양문리 영평천 합류부 일원까지 29.14㎞ 구간에 수변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포천강 수변공간 조성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수변공간 조성 기본구상을 설정하여 도시재생, 역세권 등 주변지역 개발계획과 연계하는 거점별 문화수변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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